Pink Floyd - Wish You Were Here
So, So you think you can tell
Heaven from Hell? Blue skies from pain?
Can you tell a green filed from a cold steel rail?
A smile from a veil? Do you think you can tell?
Did they get you to trade your heroes for ghosts?
Hot ashes for trees? Hot air for a cool breeze?
Cold comfort for change? Did you exchange
A walk-on part in the war for a lead role in a cage?
그래, 그래서 넌 구별 할수 있다는거야?
천국과 지옥을? 파란하늘과 고통을?
파란 초원과 차가운 철길을 구별 할수 있다 말하는거야?
미소와 그 속에 가려진것들까지? 넌 구별할 수 있어?
그들이 너의 영웅을 유령과 바꾸게끔 한걸까?
뜨거운 재를 나무로? 뜨거운 공기를 시원한 바람으로?
위안를 변화로? 그래서 바꾼거야?
전장속의 무명 역을 새장속의 주역으로?
How I wish, how I wish you were here
We're just two lost souls swimming in a fishbowl.
Year after year
Running over the same old ground, what have we found?
The same old fears, wish you were here
얼마나 좋을까, 네가 여기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어항속에서 헤엄치던 길 잃은 두 영혼들일 뿐인데
매년
똑같은 곳에서 맴돌기만 했는데, 우리는 무얼 찾은걸까?
똑같은 두려움을, 네가 여기 있었다면 좋겠어
Wish You Were Here는 1975년도에 발표된 9번째 앨범의 핑크플로이드의 수록곡으로 Wish You Were Here의 가사는 Roger Waters(로저 워터스가) 핑크플로이드 초년 멤버인 Syed Barrett이 정신적인 문제로 밴드를 떠났는데 그를 떠올리며 시를 적은 것에 착안하여 가사를 적은 것이라고 한다. 물론 이 곡은 직접적으로 Syed 그에 관한 내용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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